2023-07-24 오후 1:41:29

▲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에서 태블릿을 이용해 웹툰을 그리고 있는 학생들
경산시는 7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부동 생활문화복합센터(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8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 웹툰창작체험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반인까지 4개의 기초반, 중급반 등 강좌로 나눠 15주 과정(매주 토요일)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기초 드로잉 및 스토리 구성, 이모티콘 만들기 등을 배우고 웹툰 전용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만화를 그그리며 진로체험과 창작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웹툰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웹툰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