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오전 9:23:26

▲ 천종호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청소년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대구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의 특강이 경산에서 열린다.
경산시는 12일(월) 저녁 7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3년 부모교육 대강연회’의 일정으로 천종호 부장판사의 특강을 마련했다.
천종호 판사는 2010년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했으며, 2013년 2월 부산가정법원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소년재판을 맡을 정도로 비행청소년 지도에 애정을 쏟고 있다.
천 판사는 이날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란 주제의 특강을 펼친다. 자신이 만난 소년범 재판 관련 이야기를 토대로 비행청소년을 향한 편견을 버리고 사회가 아이들을 포용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천종호 판사의 특강이 비행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청소년은 물론, 부모의 역할과 어른들의 의식 전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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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