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오후 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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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8개월간 관내 4개 권역 교육장에서 ‘2023년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디지털 포용 추진계획에 따라 사회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경산(여성회관) ▲하양(문화회관) ▲진량(진량읍행정복지센터) ▲자인(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4개 권역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등 기본교육과 ‘스마트폰 앱 이용’, ‘온라인 쇼핑’ 등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인터넷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https://www.디지털배움터.kr/) 및 콜센터(1800-009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디지털 정보화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산시에서는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4,843명이 882개의 교육과정, 5,586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