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오후 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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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동 고분군 전경
경산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1 생생(生生)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압량문화탐방대, 압독과 병영유적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영남대 박물관과 임당동·조영동고분군(사적 제516호), 경산병영유적(사적 제218호)에서 출토유물 관람, 탐방 및 체험 등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6월 5일(토)에는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다문화가족 대상 프로그램도 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회당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문의는 경산시 문화관광과(053-810-5367)이나 수행단체인 사단법인 교남문화유산(gyonam.modoo.at, 053-813-5080)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청 코로나19 문화유산 분야 현장 대응지침을 지키면서 운영되는 첫 번째 대면 프로그램이다. 대상 문화재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이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 스스로 지역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