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오전 9:01:26

경산시는 15일부터 신천동 소재 도시농업 공영농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도시농업 공영농장은 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천동 241-1(진못 준설지)에 조성됐다.
시는 지난달 분양 신청을 신청한 대상자 294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동물사랑농장, 청춘농장, 복지농장 등 각 테마별 20~50명 단위로 나눠 실시하며 참여자들이 농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농촌진흥과 도시농업팀장(신화춘)이 강사로 나서 농장의 주요시설 소개 및 편의시설 이용방법 등을 소개하고 친환경 농장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농업기술센터 김종수 소장은 “앞으로 우리시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도시민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난 탁 트인 야외에서 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건강한 여가활동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