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오전 11:33:16

▲ 9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1 경산여성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여성회관 봉사팀이 하모니카 공연을 하고 있다.
지역의 대표적 여성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21년 경산여성아카데미’가 개강했다.
경산시 여성회관은 9일 오전 10시 지역 기관단체장,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여성아카데미는 경산여성대학 수료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4회에 걸친 특강, 현장학습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도현 TBC MC와 허정은 펀 라이프 아카데미 원장, 박정희 월드인재개발원 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특강을 펼치고, 경산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감상 등도 예정돼 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경산여성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어제보다 나아진 나를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강생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사전 공지하고 강의실 소독, 강의 전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수강생 신상 기록 등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