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오전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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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제35기 경산여성대학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20일 개강식과 함께 2020년 제35기 경산여성대학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돼 왔으며 지금까지 34기에 걸쳐 3,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5기를 맞은 올해 과정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수강인원을 50여명으로 축소하고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김소현 대구대 교수의 <현대 패션의 숨은 이야기> 특강 모습
교육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양, 건강, 인문학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김소현 교수의 ‘현대 패션의 숨은 이야기’, TBC 기상캐스터인 송민서 아나운서가 전하는 ‘말의 힘’, 김금희 더예븐이미지연구소장의 ‘또 다른 나 – 미용법’ 등 지역 여성들의 수요에 맞는 전문가들의 특강들이 이어진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은 “올해 여성대학은 코로나19 여파로 인원이 축소되어 운영되지만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강연들이 준비됐다.”라며, “지역 여성들이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