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 오전 11:36:21

▲ 2019년 마을평생교육지도사 양성교육 종강식 모습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0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이 오는 6일 개강한다.
경산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원종숙)가 주관하는 본 교육은 주민 평생학습 리더 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2회(화, 목)에 걸쳐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10회차로 진행된다.
대구대학교 김남선 교수의 ‘평생교육 및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를 시작으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를 초빙, 마을평생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방법, 지도자의 역량과 비전,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 수료생들은 시험을 거쳐 마을평생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읍·면·동 이동학습관과 경산시 남매학교 등에 강사로 파견돼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생학습 분위기가 많이 침체 되어 있는데 지역인재육성으로 재능 나눔 봉사 활동 참여는 물론 마을 평생지도자 교육이 훨씬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환기 및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