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오후 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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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영남신학대학교에서 평화·통일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대면방식의 수업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전 교육과정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교육한다.
평화·통일지도사교육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 사회변화에 따라올 바른 통일 의식과 평화감수성 함양, 갈등해결 및 분쟁조절능력향상, 남북관계, 국제관계의 지식습득 등 통일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다양하게 학습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총 20차로 운영되며 전 과정 70% 이상 이수 후 필기시험 70점 이상을 통과하면 평화통일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화·통일교육지도자 과정을 통해 민·관·학이 통일 시대를 이끌어나갈 다음 세대들에게 올바른 통일의식을 심어주고, 통일 문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희망잡고(Job Go) 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부터 경산시가 보조하고 지역 대학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특수아동지도사·방과후지도사, 헤어&네일 미용실무 등 전문 자격증 취득률이 8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영남신학대 평생교육원(☎053-850-0581)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