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오전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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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역사이야기 강좌를 개설했다. 8월 1일에 열린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승부”를 주제로 한 첫 강좌 모습
삼성현문화박물관은 “삼성현과 함께 듣는 역사이야기” 강좌를 개설하고 1일 첫 번째 강좌를 열었다.
첫 강좌는 대구카톨릭대 강혜영 초빙교수가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승부”를 주제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강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야기를 참여자와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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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과 함께 듣는 역사이야기” 강좌는 한국사 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탐구할 수 있는 역사 강좌이며, 전체 5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8일에는 “신대륙과의 만남 -해상탐험과 유럽의 국가들- ”이라는 주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세계사를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8월 29일에 열리는 “경술국치 110년, 치욕의 그날 -1910년 8월 29일” 강좌는 110년 전에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고난을 겪었던 우리 민족의 아픔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