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오후 2:51:00

▲ 경일신협이 느티나무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원어민 영어강좌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하양읍 소재 경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정혁)이 지역 환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소외아동들을 위한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 소속 저소득층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원어민이 강사로 참여해 생활 영어회화와 견학,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와 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경일신협 김정혁 이사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아동들에게 이번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하여 양질의 언어교육으로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