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안교육센터, 생활영어교육 개강

‘해피실버잉글리시’ 지역민 20명 참여해 생활영어 익혀

2020-07-07 오전 9:08:44

경산대안교육센터는 지난 2일 개강식과 함께 해피실버잉글리시교육일정에 들어갔다.

 

해피실버잉글리시는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하는 소외계층 희망사다리 지원사업으로 경산대안교육센터가 2018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 경산대안교육센터가 운영하는 2020년 해피실버잉글리시 교육과정이 지난 2일 개강했다.
 

 

이번 과정에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1월까지 5개월 동안 기초 알파벳부터 실생활에 주로 쓰이는 내용의 간단한 회화까지 익히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습자 대부분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저학력 성인으로 대다수 학습자가 기초 영어 능력 부재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주로 쓰이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수업을 구성,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일상생활 속 영어 활용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초급과정 운영에 이어 올해는 중급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한편, 경산대안교육센터에서는 학력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학력 성인, 청소년 등 교육소외계층을 위해 해피실버잉글리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검정고시 프로그램, 성인문해교육(한글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수강문의는 경산대안교육센터(053-816-6059)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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