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오후 5:05:12
▲ 제34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단체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7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기관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제34기 경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130명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8주간 인문학·건강·교양 등 13개 강좌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국립산림치유원 방문 등 현장학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 130명 가운데 출석률 70% 이상을 보인 9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 가운데 전 교육과정을 빠지지 않고 참여한 32명은 이날 개근상을 받았다.
수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통해 밝고 건강한 가정과 더불어 시대적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으로서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희망경산 건설에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34기에 걸쳐 3,1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