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6 오후 1:25:59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김유태)는 2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정보센터에서 경산 지역 초·중학생 130여명이 참가하는 ‘제21회 독서감상문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돕는 취지에서 지난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추천도서를 읽은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원고지에 담아 제출하는 형식을 진행된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세부기준에 따라 우수작품이 선정되며 부문별 경상북도교육감상,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상,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상이 시상된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책 읽기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 이번 대회에서 어린이·청소년이 책의 감동을 글로 마음껏 표현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청정보센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21일(토) ‘제4회 읽을樂말락 북콘서트 - 헤르만 헤세에게 가는 길’, 29일(일) ‘유설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 슈퍼거북’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열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