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오전 8:22:48
.jpg)
▲ 시민문학강좌인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3기 과정이 4일 개강했다.
장산도서관은 4일 시민문학강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3기 과정을 개강했다.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수필의 개념·종류, 작가론 및 작품 감상, 수필 창작의 실제 등 수필 감상과 작법에 대한 다양한 특강이 이어진다.
경산문인협회 동인으로서 수필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조미정 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고쳐지은 제비집’으로 잘 알려진 박기옥 강사, 그리고 2005년 문예사조 수필부문에 등단하여 수년간 강의를 펼치고 있는 허남진 강사가 강연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12주간의 강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수필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문학적 정서 함량과 창의적인 기량을 향상시켜 작가의 재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