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오전 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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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남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산시민 글쓰기 교육 - 이수진 작가의 초청강연이 열렸다.
경산시는 3일 남천초등학교 강당에서 ‘2019 하반기 경산시민 글쓰기 교육’을 열엇다.
남천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이수진 작가(필명 이초아)가 ‘맛있는 독서감상문 쓰는 법’을 주제로 상상력을 키워주고 꿈을 만들어주는 독서,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글쓰기 등 독서감상문 쓰는 방법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인 이수진 작가는 2009년 대구문학 동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교육 뮤지컬 「희망을 굽는 빵집」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산시는 9월 20일까지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대회를 통해 재능 있는 시민들의 작품을 접수하는 등 시민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책 읽는 문화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 정유정·이희영 작가를 초청, 강연회를 여는 등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