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7 오후 12:56:40

▲ 2019 행복주말 남매학교가 개강했다. 지난 24일 첫 강좌에는 관내 400가족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2019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주말 남매학교’가 24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개강했다.
남매학교는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전한 주말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경산시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형 평생학습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4,320가족이 참여했다.
24일 저녁 남매공원에서 열린 올해 첫 강좌는 관내 400가족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민화그림 에코백, 미니언즈 주머니, 패션페인팅 티셔츠, 다육이 벽장식’ 등 20개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자녀의 잠재적 재능을 찾고 나아가 부모의 평생교육 참여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가족참여형 학습문화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도 남매학교는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자녀와 조·부모로 구성된 1,200가족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홈페이지(경산시 평생학습관 http://gbgs.go.kr/lll/index.do)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