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오전 9:41:43

▲ 30일 열린 제12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에서 최영조 시장이 수강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 제12기 박물관대학이 종강했다.
시립박물관은 30일 오후 3시 박물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수료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로 12돌을 맞은 박물관대학은 경산을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지 답사로 진행되는 역사문화강좌이다.
지난 9월 개강한 이번 과정에는 시민 170여명(122명 수료)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문화 속 경산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9개 특강과 2회의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한국고고학회장인 이청규 영남대학교 교수의 ‘고대 금호강유역의 문화와 경산’,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의 ‘신라의 석탑, 경산의 석탑’ 등 차별화된 주제의 역사문화강좌로 수강생들의 호평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21세기는 문화가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박물관대학에서 습득하신 지식을 바탕으로 품격이 묻어나는 창의문화도시 경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