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6 오후 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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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대안교육센터 '상반기 해피실버잉글리시' 교육 수료생들.
경산대안교육센터가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한 ‘상반기 해피실버잉글리시’ 교육이 지난 12일 수료생들의 호응 속에 첫 과정을 마쳤다.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고 경산대안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해피실버잉글리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영어를 교육하는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6개월 간 진행된 상반기 과정에는 지역 주민 21명이 참여해 기초 알파벳부터 실생활에 주로 쓰이는 내용의 간단한 회화까지 익히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애플 놓고 a도 모르던 내가 이제 더듬더듬 영어간판도 읽어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주관한 경산대안교육센터는 “본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주로 쓰이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수업을 구성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피실버잉글리시 하반기 프로그램은 11월 19일 개강했으며 알파벳부터 영어의 기초를 학습하는 초급반과 기초회화를 학습하는 중급반 등 두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수강문의는 경산대안교육센터(053-816-6059)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