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오전 10:46:03

▲ 18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33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에서 수강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제33기 경산여성대학’이 18일 개강식과 함께 약 두 달 간의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85년부터 개설·운영된 경산여성대학은 지금까지 32기에 걸쳐 2천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33기를 맞은 올해 과정에는 지역 여성 120여명이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특강과 현지답사를 통해 지식을 배우고 교양을 쌓는다.
윤용섭 한국인문학진흥원장, 가수 정진아, 개그맨 김홍식, 대구사진학원 정일영 원장, 박일영 경산산부인과 원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교양, 레크레이션, 건강, 인문학 등 분야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여성대학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잠재된 여성능력 개발을 통한 여성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