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오후 5:33:11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할매할배의 날 제정 4주년을 기념하는 어르신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13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할매할배의 날’ 제정 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특별교육은 안동대학교 김태오 교수가 강사로 나서 ‘퇴계 선생의 손자교육’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세대 간 소통방법을 습득하고 조손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르신들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는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을 위해 매달 2회에 걸쳐 할매할배의 날 특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9일에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예정돼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