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 어린이체험교실’ 호응 속 마무리

지역 초등학생 95명 경산의 역사와 문화 체험

2018-08-18 오전 9:45:05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진행된 ‘제4기 삼성현 어린이체험교실’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삼성현 어린이체험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경산이 삼성현의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 95명이 참여했다.

 

참가학생들은 삼국유사 역사논술과 옛날 책 만들기, 전통음식문화와 떡케이크 만들기, 지도로 만나는 역사와 지도책 만들기, 자인계정들소리 배우기, 신라 화랑도와 세속오계 만들기, 전통 활과 국궁체험 등 다양한 이론 및 체험학습을 통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혔다.

 

이번 과정을 기획한 홍성택 삼성현문화박물관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속도로 변화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이런 체험교실을 확대해 고전과 역사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고 어릴 때부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인문학 등 책읽기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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