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탈출 위한 ‘집밥 男선생 요리교실’

퇴직 남성 대상 요리교육...가족 생일상 차림도 도전

2018-08-13 오후 1:00:57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리를 배우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9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집밥 선생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집밥 선생 요리교실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등 가정 내 남성들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맞추어 기획된 남성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에는 경산시 거주 60대 퇴직 남성 13명이 참여해 미역국, 된장찌개, 김치찌개, 불고기 등 가정요리를 배우고 가족을 위한 생일상 차림에도 도전한다.

 

경산에 거주하는 경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3-816-4071)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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