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학교’ 경산으로의 귀농에 한 몫

초보 농업인 71명 수료...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

2018-06-28 오후 5:04:48

▲ 2018년도 귀농귀촌학교 수료생들




귀농·귀촌인구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2018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28일 수료식을 끝으로 과정을 마무리했다.

 

귀농·귀촌학교는 타 지역에서 경산으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인 이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활동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간 총 16(70시간)의 강좌 및 현장학습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귀농·귀촌 희망자 85명이 등록했으며 등록 교육생의 86%7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올해 귀농·귀촌학교에서는 경산시의 귀농정책과 농지제도·농업회계 소개, 내 토양 바로알기, 유용미생물 활용,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 등 초보 귀농인들의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특산작목인 복숭아, 포도에 대한 기초재배 기술교육과 축산 사육기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재배기술, 관내 선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 청취 등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에서의 귀농?귀촌생활이 지금까지 도시생활속에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처럼 그리 녹록하지 만은 않다.”면서, “올해 귀농·귀촌학교에 참여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여 우리지역에서의 성공적인 귀농·귀촌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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