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센터 ‘남성농업인 요리교실’ 호응

농업인 21명 실생활에 필요한 가정요리기술 배워

2018-05-10 오후 1:29:07






경산시가 가사경험이 없는 농촌지역 남성들을 위해 남성농업인 요리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성농업인 요리교실은 농촌에서도 직업이 서로 다른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도시에 사는 가족들과 떨어져 농촌에서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남성농업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새롭게 마련된 과정이다.

 

지난 425일부터 523일까지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습실에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는 21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해 요리기술을 배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의 기초이론 및 영양교육, 실생활에 필요한 국, 밑반찬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족들과 떨어져 농촌에서 홀로 식사해결을 자주 한다는 한 귀농인 교육생은 이번 요리교실 참여를 통해 배운 간편한 요리로 농촌에서의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로써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요리교실이 가사 경험이 없는 남성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삶은 물론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연결고리가 되어 행복한 농촌가정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구농자 (2018-05-10 오후 8:13:12)   X
    오! 기술센터에서 멋진 프로그램 맹글었네요?영천시민도 수강 허락해 주시면 굿! ^^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