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6 오후 5:36:23
경산시민회관(김낙현 관장)은 4월 26일(목)부터 시민들이 연극무대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배우를 배우다’ 과정을 운영한다.
‘배우를 배우다’는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연기, 장면 만들기, 오디션 체험, 소품제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바른 발성법, 호흡법, 발음 연습 등 시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특히, 교육이 마무리되는 10월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 ‘삼성현, 복사골 내 고향’을 연극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사진은 ‘극단 대경사람들’과 ‘경산시립극단’ 단원들로 구성됐다. ‘극단 대경사람들’은 경산 최초의 소극장을 개관한 단체이고 ‘경산시립극단’은 ‘홍도야 울지마라’, ‘산불’ 등 경산의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공연해 오고 있다.
김낙현 시민회관장은 ”색다른 문화예술체험으로 경산시민들의 지루했던 일상에 활기를 되찾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연극 프로그램임을 감안해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경산시민회관(053-804-7243)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