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오후 5:12:01
▲ <집밥 남선생 요리교실>에 참여한 남성들이 요리실습을 하고 있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요리를 배우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집밥 男선생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집밥 男선생 요리교실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등 가정 내 남성들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맞추어 퇴근 후 평일 저녁에 남성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경산시 거주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매회 남성 14명이 참가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미역국, 된장찌개, 김치찌개, 불고기 등 가정요리를 배우고 가족을 위한 생일상 차림에도 도전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남○○ 씨(41세, 삼풍동)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남성 요리교실이 생겨 기쁘다며 친근한 아버지, 남편,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