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오전 8:50:30
경산시는 2018년도 귀농·귀촌학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7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최근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귀농·귀촌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될 귀농·귀촌학교 교육은 오는 3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70시간의 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과 영농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 9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경산시로 귀농을 했거나 귀농예정인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농인 등을 우선 선발한다.
수강신청은 이달 6일까지 입학지원서와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영농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