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9 오후 4:59:08

▲ 9일 경산시농업인교육관 조리실습실에서 열린 <우리 쌀 가공교육>
경산시는 해마다 감소되고 있는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리 쌀 가공교육’을 실시한다.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1·2기로 나누어 농업인교육관 조리 실습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35명이 참여해 우리 쌀로 만드는 빵, 쌀 쿠키 제조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운다.
이재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에 따라 변화되어 가는 식문화에 대응하고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쌀 가공기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9일 열린 첫날 교육에서는 우리지역 쌀을 활용한 식빵 및 단팥빵 만들기 교육이 진행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