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오후 5:23:50

▲ 2017 부모성장대학 과정이 17일 개강했다.
청소년 자녀를 둔 지역 학부모들을 위한 ‘2017 부모성장대학’ 교육과정이 17일 개강했다.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에 대한 지식·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오는 11월 2일까지 총 6회(매주 화·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와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 50여명이 참여하며 오주리 쿰심리상담연구소장을 비롯한 청소년 전문강사들이 자녀교육방법, 목표설정과 성적향상, 부모양육태도, 소통하는 부모·자녀, 학습 잠재력 깨워주기 등을 교육한다.
최영조 시장은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부모성장대학’은 청소년 자녀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에 대한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