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원종’, 경산대추 홍보대사에
각종 홍보행사 및 홍보물 제작에 참여할 계획

2009-11-12 오후 5:47:38

▲ 최병국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는 지역 출신의 탤런트 이원종 씨

 

 

지역 출신의 탤런트 이원종 씨가 경산대추 홍보대사로 위촉돼 고향 알리기에 나서게 됐다.

 

경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병국 경산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지역 농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지고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된 경산대추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탤런트 이원종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이 씨는 경산시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홍보행사 또는 대추관련 홍보물 제작 에 참여하는 등 경산대추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이 씨는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25만 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경산대추가 전국적인 명성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 남산면 출신인 이 씨는 1971년 ‘고향’이라는 작품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전우’, ‘토지’, ‘젊은이의 양지’, ‘왕릉의 대지’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작품 ‘왕릉의 대지’를 통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방송연기자 협회 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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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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