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오전 8:51:17
▲ 제5대 하양 명예읍장에 위촉된 최재호 회장(우)이 조현일 시장으로부터 위촉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바르미호텔인터불고 대구 카지노 최재호 회장이 제5대 하양 명예읍장으로 위촉됐다.
20일 경산시는 최 회장을 하양 명예읍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최재호 신임 명예읍장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지역 행사 참석 및 현장 방문 등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요 읍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 명예읍장은 “내 고향과도 같은 하양읍의 명예읍장으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단단한 징검다리가 되어 하양읍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그동안 쌓아오신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양읍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첫 도입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의 여러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등 현장 행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