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용 대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상

고품질 흑돼지 사육 통해 고부가가치 축산업 모델 구축

2026-03-17 오후 3:52:04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신지식농업인 장'을 받고 있는 박복용 대표 




자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 대표(69)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말한다. 올해 수상자는 박복용 대표를 포함, 전국에서 총 7명이 선정됐다.

 

박 대표는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에 힘써왔다. 특히, 양돈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등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 국내 토종 흑돼지의 우수성을 살린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 경쟁력 및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복용 대표는 축산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양돈 산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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