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3명, ‘자랑스런 경북도민상’

권미송·정석구·손영우 씨,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

2025-10-01 오전 10:54:36

경산시민 3명이 ‘2025년도 자랑스런 경북도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매년 10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 2025년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미송 미송(주)대표, 정석구 와촌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장(좌로부터)

 

 

올해 경산에서는 권미송 농업회사법인 미송() 대표, 정석구 와촌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장이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미송 대표는 농업회사법인 미송주가를 운영하며 지역 특산품인 대추의 효능을 살려 정성껏 빚어낸 전통주를 생산·판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권 대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정석구 이사장은 와촌새마을금고를 이끌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손영우 회장은 지난 1990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에 입회해 활동해 왔으며 2024년부터 경산시협의회장을 맡아 법질서 확립캠페인, 자연정화활동, 녹색생활실천운동, 사랑의 쌀 전달,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자랑스러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빛내달라.”고 전했다.

 

도민상 시상식은 1일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2025 경상북도민의 날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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