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5 경산시민상 수상자’ 선정

본상 안명욱·류수상·김근화, 특별상 김진택·윤진필

2025-09-17 오후 3:02:23

▲ 2025 경산시민상 수상자들~



경산시는 ‘2025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안명욱, 사회복지 부문 류수상, 산업건설 부문 김근화, 특별상에 김진택, 윤진필 씨를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명욱 씨는 2002년부터 2015년까지 13년간 경산자인단오제 보존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서울 인사동·대구·포항 퍼레이드를 기획하고 자인단오 5마당을 추진하는 등 자인단오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 류수상 씨는 진량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경산시 장학회 장학금 기탁, 지역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경로당 유류비 및 물품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냉방용품 기부, 취약계층 무료급식 제공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 김근화 씨는 2014년부터 농업회사법인 프레쉬벨 대표로 활동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가치 향상에 힘써온 점이 인정됐다. 그는 유아용 배도라지 음료 파파주스를 최초로 개발해 유통하고 미국·중국·홍콩·대만 등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년 창업가로서의 모범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진택 씨는, 경산시 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경산시와 함께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정착 활동, 공공심야약국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활성화,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 등 시민 보건안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두번째 특별상 수상자인 윤진필 씨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경산시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경산산업단지(1~5단지) 확장, 진량하이패스 IC 유치활동, 경산IC 진입로 확장 기여, 복합문화센터·청년문화센터 유치, 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 확충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71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 수상자는 오는 1013일 시군통합 3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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