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오후 3:48:45

▲ 조현일 시장이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창구를 방문해 접수 절차를 살펴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첫날 현장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21일 오후 진량읍 행정복지센터와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접수창구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창구 운영 현황, 민원 대기 상황, 신청 진행률 등을 살펴보고 특히, 무더위 속 민원인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고 안내 절차가 정확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세심히 살폈다.
조현일 시장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쿠폰 신청 절차가 끝날 때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마친 시민과 함께~
한편, 소비쿠폰 지급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8만원부터 43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 ‘그리고’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한다. 21일(월)부터 26일(금)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 6인 사람은 월요일, 2, 7인 사람은 화요일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경산사랑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쿠폰 사용 실적과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콜센터 운영 및 안내 채널도 확대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민생의 체온을 지키는 행정, 시민 곁에서 움직이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