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단, 경쟁력 갖춘 산업 거점으로 육성”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제11대 권재득 이사장 취임

2025-03-20 오후 3:39:04

▲ 권재득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이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제11대 권재득 이사장(66)이 취임했다.

권 이사장은 
20일 오후 2시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지역 경제단체장, 관리공단 이사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권 이사장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권재득 이사장 

 

 

권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산산단공단 이사장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지난 15년간 공단을 헌신적으로 이끌어오신 윤진필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특히, “현재 국제 경제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산업단지를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취임식 참석자들과 단체 촬영 

 

 

권 이사장은 기업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충, 행정지원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임 이사장께서 추진하고 있었던 공단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근로자에게는 보람을 주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경산시와 시의회,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경북 영덕군이 고향인 권재득 이사장은 현재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벽진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벽진산업은 자동차용 방진 고무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38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다.

 

 

[Photo News]


 

▲ 조현일 시장에게 공로패를 받고 있는 윤진필 전임 이사장 
 
▲ 전 경산산단 전무이사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는 윤진필 전 이사장 
 
▲ 윤진필 이사장 이임사
 
▲ 조현일 시장 축사 
 
▲ 전현직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안문길 의장 
 
▲ 단체 사진 
 
▲ 권재득 이사장과 윤진필 전 이사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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