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곡동 ‘빛담사진관’ KCBI 브랜드 대상 수상

‘지역민의 추억’ 기록하는 공간으로 신뢰와 사랑 받아와

2025-03-11 오후 4:32:53

▲ 옥곡동 빛담사진관 전경 




경산시 옥곡동 소재 빛담사진관(대표 이동재)’‘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KCBI)’ 사진·스튜디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KCBI)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 대표 브랜드들의 제품과 서비스 우수성, 고객만족도를 검증해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상이다.

 

빛담사진관은 여권사진과 가족사진, 우정사진 등 다양한 추억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오랜 시간 지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을 담다에서 유래된 빛담이라는 이름은 피사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이동재 대표의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

 

▲ 빛담사진관 이동재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작가(267)인 이 대표는 한국프로사진협회 이사,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 소속 사진담당으로도 활동하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강릉시장상, 소상공인연합회장상, 대구 수성구청장 표창,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대구광역시장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사진업과 관련한 다수의 수상 경력도 자랑한다.

 

이동재 대표는 뜻하지 않은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빛담사진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오랜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내수침체 장기화로 골목상권이 더욱 힘든 요즘이다. 사진이라는 예술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도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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