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오후 2:29:21
▲ 이순동 전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가운데 우측)이 경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2일 경산시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순동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이순동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한 이후 대구지방법원과 대구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21년 5월부터 3년간 초대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을 맡아 경북지역 법무와 행정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 변호사의 위촉으로 경산시 고문변호사는 총 4명이 됐다. 고문변호사는 경산시 또는 경산시장을 당사자로 하는 소송업무 수행,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에 관한 자문, 법령 해석 및 자치법규 관련 자문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조현일 시장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법률적 역량을 지닌 이순동 변호사님을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의 법무행정에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