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박성만 의원 선출

부의장에 배진석(경주1)·최병준(경주3) 의원

2024-07-02 오후 4:35:15

▲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좌로부터 박성만 의장, 배진석 부의장, 최병준 부의장) 




경상북도의회는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박성만 의원(영주2, 5)이 후반기 의장에, 부의장은 배진석 의원(경주1, 3)과 최병준 의원(경주3, 3)이 각각 당선됐다.

 

박성만 의장은 농사의 본은 토지요, 정치의 본은 민본이다.”라며, “초심으로 민심을 읽어 도민이 원하고 바라는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영주 출신인 박 의장은 도의회 최다선(5) 의원으로 지방자치, 지방시대의 역사를 현장에서 함께 한 인물이다.

 

박 의장은 집행부는 손을 잡고 함께 갈 때도 있지만 잘못 가려고 한다면 막아서고 허리춤을 잡고 못 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며, “소통과 협치 만큼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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