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 오전 11:15:07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산형 성장 전략을 추진해 지역의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경북 첫 여성 부단체장으로 임명돼 경산시에 부임하는 윤희란 신임 경산부시장(52세)이 각오를 밝혔다.
윤 부시장은 지난 27일 단행된 경북도 인사에서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오는 7월 1일부터 경산부시장을 맡게 됐다.

▲ 윤희란 신임 경산부시장
경북 영천이 고향인 윤 부시장은 경산하양여자고등학교, 영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도 정책정보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9급 공채로 영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98년 경북도로 전입한 이후 인사팀장, 민생경제과장, 중소벤처기업과장, 예산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자치, 복지, 인사(팀장), 일자리·경제, 예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했고,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업무 스타일로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공직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그는 도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주는 경북 공공배달 앱인 ‘먹깨비’오픈에 기여하기도 했다. ‘먹깨비’는 입점비와 광고비가 무료이며 주문 중개 수수료가 국내 최저 수준으로 소상공인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윤 부시장은 “젊음과 희망의 도시이자 경북의 3대 도시인 경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산시는 조현일 시장님이 취임하신 후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면서 나날이 새로운 도시로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시민의 안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