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오후 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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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당근린공원을 찾은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경산시 관계자와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경산을 방문해 치안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14일 경산경찰서를 찾아 치안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사업 현장인 임당근린공원을 방문했다. 또, 국가중요시설인 경산 화폐본부를 찾아 대테러 예방대책을 모색했다.
특히, 임당근린공원은 원룸·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있고 대학생·외국인 노동자 등 유동 인구가 많아 매년 112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으로, 경산경찰서는 지자체와 함께 공원 조경사업과 보안등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김 청장은 “경력만으로 범죄예방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자체와 협조, 주변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경찰서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우리 경찰 내부뿐만 아니라 도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내는 경청의 자세와 그 요구에 정확하게 응답해 줄 수 있을 때 도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산경찰은 경청과 응답의 자세를 마음에 새기고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