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오전 8:47:50
▲ 29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이양균 제40대 경산교육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이양균 경산교육장이 40여년을 몸담았던 교육 현장을 떠났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8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이양균 교육장의 퇴임식을 열어 퇴임하는 이 교육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이 교육장은 “그동안 여러 교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정년퇴직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퇴직 후 펼쳐질 새로운 인생 그리고 도전에 마음이 설레며, 퇴직 후에도 어느 곳에서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양균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다.
1983년 3월 의성 산제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구미 진평초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상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인사담당장학관 및 유초등교육과장을 역임했다.
2022년 9월 1일 경산교육장으로 부임해 ‘배워서 실천하는 아이신나 경산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사업들을 펼쳤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