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회장 선거, 손영우 후보 당선

대의원 투표에서 57.9% 얻어 현 회장 제치고 승리

2024-01-25 오후 1:08:24

▲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 손영우 후보가 57.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 손영우 전 남천면 위원장(63)이 당선됐다.

 

손영우 당선인은 25일 오전 경산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협의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76표 가운데 44표를 얻어 57.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쟁 후보였던 정병철 현 회장은 32표를 얻어 낙선했다.

 

협의회장 선거와 함께 실시된 협의회 감사 선거에서는 이현우 위원(진량읍)과 김순덕 위원(남부동)이 무투표 당선됐다.

 

당선인들은 경북도협의회의 인준을 거쳐 임기(3)를 시작하게 된다. 취임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투표에 앞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는 손영우 당선인 

 

 

남천면 출신인 손영우 당선인은 지난 1990년대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에 입회했으며 시협의회 이사 및 감사, 남천면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백천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다.

 

손 당선인은 지난 20여년간 회원으로 활동하고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가슴에 새겨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정말 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마을회관 증축,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 위원 수당 문제 등 공약들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의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는 법질서 확립캠페인, 자연정화활동, 녹색생활실천운동, 사랑의 쌀 전달, 장학금 기탁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hoto News]

 

▲ 감사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이현우 위원
 
▲ 김순덕 감사 당선인 
 
▲ 이임 위원장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