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오전 8:47:36
▲ 25일 루도비꼬집을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루도비꼬집을 위문 방문했다.
루도비꼬집을 찾은 조 시장은 입소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 곳곳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두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과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따뜻한 정과 행복이 넘치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루도비꼬집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1935년 12월 8일 예수성심시녀회로 창설, 1997년 2월 15일 루도비꼬집으로 설립돼 현재 입소자 29명, 종사자 28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