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오전 8:58:55

▲ 김형수 제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 회장에 김형수 전 경북펜싱협회장(70세)이 임명됐다.
김형수 신임 회장은 지난달 29~30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동워크숍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9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경산이 고향인 김 회장은 경북씨름협회장, 경북펜싱협회장, 경산로타리클럽 회장, 국민행복운동 경산시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독도수호총연합회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 제21기 회장으로 임명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위해 제21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따라 지난 1980년대 초반에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다.
제21기 경산시협의회는 지역구 경북도의원 및 경산시의원(전원), 지역 여성·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정치권 관계자 등 총 73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출범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