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 고향사랑기부 챌린지 동참

청송·함안·구미에 기부...다음 주자로 구미시장 지명

2023-05-18 오전 8:25:57

▲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한 조현일 시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17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고 기부 사진을 인증 후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기부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조현일 시장은 자신의 본관인 경상남도 함안군과 경북상생발전의 파트너인 구미시, 청송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다음 기부자로 김장호 구미시장을 지명했다.

 

조현일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및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시는 천도복숭아, 자두,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과 대추가공품, 전통주 등 가공식품, 지역화폐(경산사랑카드), 동의한방촌체험권 등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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