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길 올라

일본 도쿄·요코하마 도시경관 우수사례지 벤치마킹 목적

2023-05-09 오전 10:54:56

▲ 조현일 시장이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도시경관 선진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했다. 




조현일 시장이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에 나섰다.

 

조 시장은 시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해 도시경관 선진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경산 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조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방문지인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는 근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획기적인 도시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방문단은 야경으로 유명한 도쿄역 광장과 스미다강 공원·교량,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 현장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과의 접목 가능성을 타진한다.

 

, 도쿄도 치유다구청 경산·도시계획과 및 스미다구청 도시정비과, 요코하마시 경관조정과 등 해당 지자체를 직접 찾아 노하우를 묻고 도시경관 관련 제도 및 정책교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성과를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경산시의 랜드마크가 될 임당유니콘파크를 비롯한 시가지 경관과 남천강변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반영해 경산 만의 차별화된 도시경관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선진 사례를 발굴해 경산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날 방문 일정 사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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