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6 오후 4:27:56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26일 경산경찰서를 방문해 특진 경찰관을 격려하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 청장은 경산경찰서 방문 첫 일정으로 경북경찰청 수시특진 대상자로 선정된 도현기 경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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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좌)이 중요범인 검거유공 특진자인 경산경찰서 도현기 경사와 가족들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도현기 경사는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에게 돈을 빌려준 후 이를 갚지 못하자 감금하고, 성매매를 알선·강요한 일당을 검거하는 등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경북경찰청 ‘중요범인 검거유공 수시특진’에서 올해 첫 번째 특진자로 선정됐다.
최 청장은 “국민들의 접점부서에서 묵묵히 근무해 성과를 내는 경찰관들에게 특진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며, “특히 마약, 전세사기, 건설현장 폭력 의 국민체감치안에 직결되는 범죄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청장은 지역 협력단체 및 경찰관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근무지교육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치안을 적극 추진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조폐공사 경산화폐본부를 방문해 “일반테러 담당기관인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태러 대비에 허점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