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정홍 씨 선임

전 경산시럭비협회 전무...4월부터 근무, 임기 4년

2023-03-16 오후 1:52:59






경산시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정홍 전 경산시럭비협회 이사(57, 사동, 사진)가 선임됐다.

 

체육회는 16일 오전 11시 시민운동장 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무국장에 체육회장이 추천한 정홍 씨를 임명했다.

 

정홍 신임 사무국장은 경산 출신으로 경산고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경산시럭비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4년으로 3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외에 체육회 임원회비 조정 건’, ‘1회 추가경정예산안’, ‘사무국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체육회 인사관리규정 일부 개정안’, ‘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안등이 상정 처리됐다.

 

체육회 임원들의 회비(분담금) 조정을 보면, 회장은 기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부회장은 7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이사는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였다. 임원 회비 조정과 함께 사무국 일반운영비 3,373만원을 줄였다.

 

, 회장선거관리 규정 가운데 선거인수 배정 시, 정회원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 배정비율이 2배를 넘을 수 없다는 내용을 신설하고 사무국운영규정 가운데 사무국장 임명 조항을 회장이 추천한 사람 또는 공개채용 등으로 선발된 사람을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회장이 임명한다고 일부 조정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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